세계일보

검색

“이 정도면 회사 나가라는 거죠?” 김희철, SM에 불만(?) 표출한 이유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26 16:29:40 수정 : 2021-10-26 16:29:3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김희철(사진)이 소속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26일 인스타그램에 ”SM에서 선물로 준 달고나 뽑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철은 소속사 SM 로고가 그려진 달고나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김희철은 “이 정도 난이도면 그냥 회사 나가라는 거죠. 실패 시 SM 떠나야 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은 2005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말 데뷔한 슈퍼주니어 멤버로도 나섰다.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