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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모더나 맞고 허리 통증… 부작용 아닌 지병인가?” 웃픈 후유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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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9 16:27:34 수정 : 2021-09-21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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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캡처

 

베이비복스 출신 겸 배우 간미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공유했다.

 

19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모더나 맞았는데요 혹시 허리통증 있으셨던 분?? #부작용 #아니고 #지병인가? #ㅠㅠ”라는 글과 함께 다소 웃픈 증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본인의 얼굴보다 큰 퍼프 쿠션을 얼굴에 대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을 절반 이상 가리고 있는데도 여전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2년생인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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