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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차 슈퍼위크 51% 승리…이낙연 31% 추격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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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2 18:22:50 수정 : 2021-09-12 1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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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 순회경선 4연승…본선 직행 유리한 고지

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각 대선 예비 후보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명,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일 경선레이스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 본선 직행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발표된 국민·일반당원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51.09%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31.45%로 2위를 유지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1.67%), 정세균 전 국무총리(4.03%), 박용진 의원(1.16%), 김두관 의원(0.60%) 순이었다.

이 지사는 이날 함께 발표된 강원 지역 순회경선에서도 득표율 55.36%를 기록, 대전·충남(54.81%) 및 세종·충북(54.54%), 대구·경북(51.12%)에 이어 4연속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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