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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후배 경찰관 주거공간 침입…성추행 혐의로 재판행

입력 : 2021-09-11 07:00:00 수정 : 2021-09-10 1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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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의견으로 檢 구속송치

현직 경찰관이 후배 경찰관의 주거공간에 침입해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원호)는 지난 8일 일선 경찰서 소속 50대 경위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경찰은 최근 A경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후배 경찰관의 고소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 지난달 말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A경위는 후배 경찰관의 주거공간에 침입, 성추행을 한 혐의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국가공무원법상 직위해제 요건에 따라 지난달 말께 직위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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