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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관련 n차 감염 또 늘어…광주·전남 신규 확진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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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8-04 09:15:51 수정 : 2021-08-04 09: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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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연쇄 감염(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6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3천449∼광주 3천464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 중 11명은 광산구 소재 주점·PC방 방문자와 접촉한 n차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주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들이 PC방과 노래연습장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광산구 주점·PC방 관련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었다.

다른 확진자는 지역 감염 3명, 전남 확진자 접촉 1명, 키르기스스탄 입국자 1명 등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여수 7명, 순천 4명, 목포 3명, 완도 1명 등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천69명이 됐다.

대부분 지역 감염 또는 타지 확진자 접촉 감염 사례로 나타났으며 여수 확진자 중 4명과 완도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 확진자들은 일가족으로, 가족 중 한 명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의 한 코인노래방에 다녀간 뒤 확진됐다.

목포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카페에서 동선이 겹쳤으며 완도 확진자는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당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가 확진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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