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남편, 남자 문제 복잡해" 하재숙의 갑작스러운 고백…무슨 사연이길래(썰바이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7-30 10:33:21 수정 : 2021-07-30 10:33: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화면

 

배우 하재숙이 “남편이 남자 문제가 복잡하다”며 남편의 남다른 사교성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썰바이벌’에서는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주제로 다수의 썰이 소개된 가운데, 하재숙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숙은 주제를 접한 뒤 “저는 제가 겪은 일 중 남편이 생각난다”며 “저희 남편이 여자 문제는 없는데 남자 문제가 복잡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에게는) 온 동네 사람들이 친구 아니면 형님”이라며 “길을 지나가다 보면 조선소 배를 고치는 사이에서 남편이 망치를 들고 나타나 ‘여보 어디 가요?’라고 묻는다. 또 선장님들이 배의 그물을 올리고 있으면, 그 옆에서 그걸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황보라가 “남편분이 동네 이장님 스타일이시구나”라고 하자, 하재숙은 “동네 이 반장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강원도 고성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