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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농협유통 감사 현장 찾아

입력 : 2021-07-15 03:00:00 수정 : 2021-07-14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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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규삼 감사위원장(맨왼쪽)이 14일 농협중앙회 감사가 진행중인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유통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감사위원장은 14일, 농협유통을 방문하여 감사업무 수행방향과 진행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협유통 자체 감사조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감사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검사역들의 노고를 격려함과 더불어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인 본위의 감사업무 수행 지도에 목적을 두었다.

농협중앙회 이규삼 감사위원장(사진 오른쪽)이 14일 농협중앙회 감사가 진행중인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유통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이규삼 위원장은“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농민들이고, 이런 농민들이 원활하게 농산물을 팔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농협유통 본연의 역할”이라며, “검사역들이 농업인들에게 실익이 될 수 있는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도하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 줄 것과 동시에 농협유통은 사회공헌과 ESG 경영가치 확산에 전념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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