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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소상공인 51만여명에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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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8 15:57:31 수정 : 2021-04-18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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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민원 대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소상공인 51만1000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추가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속지급은 1차 신속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반기별 비교를 통한 매출 감소 사업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개업한 사업체, 연매출 10억원 초과 경영위기업종,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사업체로 추가 확인된 업소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19일 오전 6시부터 문자를 받게 된다. 이 문자를 받은 사업주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연매출만으로 비교하면 계절적 요인 등으로 상·하반기 매출 차이가 큰 경우 지원에서 배제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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