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한 민석. 바쁘다는 핑계로 어른이 된 후에는 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다. 그러나 할머니와 찝찝한 전화 통화 후, 민석은 서둘러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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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29 17:27:33 수정 : 2020-04-29 1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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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한 민석. 바쁘다는 핑계로 어른이 된 후에는 할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다. 그러나 할머니와 찝찝한 전화 통화 후, 민석은 서둘러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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