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별것 아닌 별것 - 문희예 [제3회 세계 효·사랑 공모전 UCC 청소년부 최우수상]

입력 : 2020-04-29 17:22:28 수정 : 2020-04-29 17:22:2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 작품의 주인공인 희예는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매우 낙담하며 친구에게 하소연하고 있는데 친구는 부모님께 말해 봤냐고 묻지만 이 아이는 부모님이 더 실망하실 것 이라며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는다. 며칠 뒤 엄마에게 전화가 왔고 엄마는 희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희예가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속상해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희예는 생각을 바꿨고, 사소한 것 까지 부모님과 나눠보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