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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연료유 재활용’ 국회 친환경 정책 토론회

입력 : 2019-08-20 03:00:00 수정 : 2019-08-20 0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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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19일 ‘플라스틱 쓰레기의 재탄생?대안기술을 통한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을 화학적 방법으로 연료화하는 재활용 방법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화학적 방법은 물리적 방법보다 다양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고 환경오염도 상대적으로 적어 재활용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화학적 재활용을 주요 플라스틱 처리 방안으로 도입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연료유뿐 아니라 정유 공정을 거쳐 새로운 석유화학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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