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팬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