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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우리가 결별했다고? "연인 맞아"

입력 : 2018-12-10 13:08:40 수정 : 2018-12-10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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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전현무(오른쪽)와 한혜진(왼쪽)이 거듭되는 결별설에 입장을 내놨다.

7일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 후 온라인을 통해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이 급속히 펴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교류가 없었고, 서로를 향한 리액션이 거의 없었다는 게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10일 한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둘 사이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는 꽤 오래됐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는 것.

결별 보도에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고 했다.

이어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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