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종석 "비주얼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이종석이 소속사를 옮긴 이후 첫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 제작발표회에서 "얼마 전 회사에 새로 들어갔다. 좋다"고 입을 뗐다. 

이종석은 "밥은 생각보다 맛있지 않더라. 그래도 제육볶음은 맛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 초부터 1인 기획사로 활동해온 이종석은 보다 지난 5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이종석은 소속사 이적 후 복귀작인 'W'에서 올림픽 사격 권총 금메달리스트 출신 최연소 청년 갑부 강철 역을 맡았다.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조종당하는 것 같다는 의문의 실마리를 풀어줄 오연주(한효주 분)를 놓치지 않으려는 인물이다. 

이종석는 "잘생긴 남자 배우를 '맞찢남(만화에서 찢고 나온 남자)'이라고 표현하지 않느냐"며 "강철 캐릭터가 만화 주인공이지만 현실 속에 있기도 해서 나눠서 생각하진 않았다. 다만 비주얼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서 의상 등 여러모로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W'는 연주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와 강철이 살고 있는 웹툰 'W' 속 가상세계를 넘나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세계에서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주인공 강철과 강철 덕후 오연주의 기상천외 랑데부 사건을 시작으로 두 세계가 통하면서 예측불허 위기와 갈등이 불거진다.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권은비, 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미…워터밤 여신다운 아찔 볼륨감·뒤태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