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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정체는 조혜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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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정체는 조혜련이었다.

'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정체는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캣츠걸에 도전할 8명의 실력파 복면가수 복덩어리, 얼음공주, 심청이,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해피뉴이어, 스노우맨,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천하무적 방패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굴러온 복덩어리와 겨울왕국 얼음공주의 대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선곡했다.

얼음공주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원래의 목소리를 숨기며, 가성으로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나갔다. 복덩어리는 얼음공주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안정적인 진성으로 시원하게 무대를 이어나갔다.

이날 복덩어리가 91표 차이로 얼음공주를 이겼다. 이어진 무대에서 얼음공주의 정체는 조혜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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