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리표 생기 메이크업'이 이슈다. 이시영 엄태웅 이수혁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가운데, 극 중 일리 역의 이시영이 선보이는 뷰티시크릿과 립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된 4회에서는 첫사랑 엄태웅의 마음을 사로잡아 결혼까지 성공한 이시영이 새로운 남자 이수혁과 티격태격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시영은 극 중 '생기 있는 피부와 핑크빛 입술, 볼터치'로 보는 이들마저 사랑스러운 기분이 들게 하는 '러블리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일리 메이크업의 비결은 바로 '코랄 립밤'으로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이는 데서 출발한다.
이시영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방선화 원장은 "극중 이시영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발그래한 핑크빛 블러셔와, 생기 있는 코랄 립밤으로 부드러운 컬러를 살려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녀 일리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시영이 애용하는 립밤은 일명 '국민 립밤'으로 불리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다. 방 원장은 이시영이 직접 촬영장에 챙겨올 정도로 아끼는 아이템이라고 귀띔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카멜레온 같은 맞춤형 컬러 립밤으로 입술의 수분과 온도에 반응하여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입술 색깔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게 특징. 여기에 디올 블러쉬 #836 체리 보우를 얼굴 중앙부터 둥글리듯 얼굴 바깥쪽으로 바르면 생기 넘치는 핑크빛 뺨을 표현할 수 있다.
조명발을 받은 듯 생기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디올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과 글로우 맥시마이저가 사용된다. 방 원장은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에 글로우 효과를 줄 수 있는 디올 글로우 맥시마이저를 섞어 바르면 마치 일상 생활에서도 스튜디오 조명을 받은 듯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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