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7일 헌법재판관 의결을 거쳐 김헌정(56·사법연수원 16기·사진) 법률사무소 정우 대표변호사를 신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차장은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고양지청장 등을 역임한 뒤 2009년 8월부터 법률사무소 정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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