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도로에 주차된 차량 4대의 유리 등을 부순 A(43·여)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30분 창원시 의창구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체어맨 리무진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는 등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다.
A씨는 ‘자신의 차량을 부수고 있다’는 체어맨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에도 같은 일로 처벌받은 적 있는 A씨가 이날도 술에 취해 차량을 부순 것 같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