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부천사' 정혜영, 희귀난치병 후원금 1억 쾌척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기부천사 배우 정혜영(40)씨가 첫 영화 출연료 전액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화제다.

세브란스병원은 정씨가 첫 영화 '박수건달'의 출연료 1억원을 희귀난치병 질환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기부식에는 정씨와 남편 션, YG 엔터테인먼트 이효정 팀장, 이 철 연세의료원장, 윤주헌 연세의대 학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씨는 기금을 전달하며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 환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기부자의 귀한 뜻을 받들어 최선의 치료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기부식을 마친 정씨와 남편 션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 중인 정씨는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공룡선생 ▲변호사들 ▲장난스런 키스 등에 출연했다.

2004년 가수 션과 결혼 한 뒤 여러 가지 사회적 나눔 운동에 앞장서 왔고, 2010년 모범 납세자 상, 같은 해 대한민국 사랑의 날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뉴시스>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권은비, 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미…워터밤 여신다운 아찔 볼륨감·뒤태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