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며 넘어지며-올챙이 기자 50년 표류기/심상기 지음/나남/2만원
4·19혁명과 5·16쿠데타가 일어난 정치·사회적 격변기에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50여년간 언론·경영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엮었다. 저자인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신문 대장을 들고 계엄사령부에 검열받으러 가야 했던 올챙기 기자 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인생역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그가 창업 전선에 뛰어든 때는 53세라는 늦은 나이였다. 그는 1988년 ‘우먼센스’를 선보이고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를 창간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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