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데이비드 곤살레스는 미네소타주 그랜트카운티에 있는 한 폐가를 1만 달러에 사들였다.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집을 청소하던 그는 벽에 붙어 있던 신문지 사이에서 1938년에 발행된 액션 코믹스(Action Comics) 시리즈인 ‘슈퍼맨’의 초판본을 발견했다.
그는 희귀본인 이 만화책을 경매에 부쳤고 현재 입찰가는 11만3000달러까지 치솟았다. 경매는 6월11일 종료된다.
‘슈퍼맨’ 초판본은 지난 1938년 출간됐다. 현재 이 만화책은 전 세계에 약 100권만 남아 있어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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