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는 23일 방송된 한 케이블 채널 tvN 연예프로그램 외에도 여성지 여성동아(6월호)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터뷰에서 장윤정 어머니는 “나는 정신병이 없다”고 단호히 말했고, 장경영씨는 “지난 1월 초 어머니의 외도를 의심한 누나 장윤정이 외삼촌을 시켜 어머니를 미행·뒷조사하고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다”고 폭로했다. 장씨가 병원 입원 동의 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아 계획이 무산됐다고도 덧붙였다.
장씨는 “살면서 어머니에게 정신병이라고 생각할 만한 행동이나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동의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어머니가 가끔 정신이 왔다 갔다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려던 것”이라며 “병원에 두 차례 예약해줬지만, 어머니가 약속을 해놓고 오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남동생과 어머니의 폭로에 대해 장윤정 측은 “일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6월28일 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장윤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나와 “남동생과 어머니 때문에 10년간 벌어들인 돈을 탕진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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