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제키비탄 한국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30분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도립 화목원에서 ‘제36회 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적장애 및 정신지체 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초청돼 공연관람과 화목원 산책, 박물관 견학을 하게 된다. 국제키비탄 한국본부는 1978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참가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행사로 열린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장애아동 부모를 격려하기 위해 모범 학부모를 대상으로 표창패와 부상도 전달한다.
국제키비탄은 1920년에 미국에서 창설된 단체로 국내에는 1974년 서울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전국 45개 클럽이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춘천=김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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