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한 TV토크쇼에서 진행자가 여성의 가슴에 입을 대고 직접 모유를 먹는 장면을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MC 폴 드 레이우가 토크쇼를 진행하던 중 모유 기증단체의 한 회원에게 돌발 행동을 했다. 이 여성회원은 방송 중 직접 짠 모유가 담긴 병을 건넸다. 하지만 레이우는 직접 모유를 먹어 보고 싶다고 했고 여성 회원은 “깨물지만 않으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가슴에 입을 대고 모유를 맛본 레이우는 “어제 당신이 먹은 아스파라거스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고 농담을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진행자와 여성회원의 행동을 비난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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