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0대 때 신용불량자였다. 가수가 돼 잘 되면 큰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돈을 벌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었다”며 “모든 나의 삶이 가족이었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돈 버는 기계다’, ‘돈독이 올랐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면서 “너무 당연한 평가다. 틀린 말은 아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 내가 지방을 돌아다니면 어느 시, 어느 군, 어느 읍에 내 사진이 안 붙은 곳이 없다”며 “장터에 있는 무대에 서면 이젠 네가 여기 안 와도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나는 그런 곳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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