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이날 ‘제66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드레스를 잘못 들어 올렸다가 본의 아니게 하반신을 노출했다.
초록빛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던 롱고리아는 빗물에 치마가 젖지 않도록 들어올렸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에 당황한 롱고리아는 놀란 표정을 지었고, 롱고리아의 모습은 그대로 취재진과 관객들의 카메라에 담겼다. 해당 사진은 각종 연예매체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상황.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의 ‘노팬티 굴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연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겨 구설에 올랐다. 당시 그는 “팬티를 입는 걸 깜빡 잊었다”고 해명해 더욱 화제가 됐다.
앞서 패리스 힐튼, 브리트니 스피어스, 린제이 로한 등도 과도한 노출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화 '베이타운 아웃로스'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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