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데일리뉴스 제공 |
최씨가 당첨 복권을 산 것은 백세주 구입이 계기가 됐다.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백세주’를 샀다가 복권을 함께 판매하는 주류판매점에서 거액의 당첨금이 걸린 광고를 접했다. 파티에 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서둘러 복권을 구입했다. ‘잭팟’ 행운은 이틀 뒤 그녀에게 다가왔다. 최씨가 이틀 뒤 인터넷에서 당첨복권을 확인한 것이다. 최씨는 “그저 충격이었다”며 그때의 느낌을 전했다.
최씨는 당첨이 확인된 후 거의 한 달 만인 1일 당첨금을 받으러 변호사와 함께 나타났다. 세금을 제하고 실제로 받게 되는 금액은 4040만달러다. 한화로 거의 500억원 상당이다.
신상 노출을 꺼리는 최씨는 현지 언론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정말 얼떨떨하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는 상금을 어디에 쓰고 싶으냐는 질문에 “조금 더 큰 아파트를 사고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복권을 사는 데 1년에 10달러만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수표로 당첨금을 지급받은 뒤 사라졌다.
박종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