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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CCTV 포착, 피 묻은 옷에…'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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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CCTV에 포착된 이미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충남 부여 근교의 한 사찰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를 촬영하던 중 밤늦게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음료를 대접하기 위해 인근 가게를 찾았다.

늦은 시각 불쑥 찾아온 김희선을 뒤늦게 알아본 가게 주인은 당황한 나머지 사인 요청은커녕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다. 또한 당시 김희선이 피 묻은 촬영 의상을 입고 나타나 혼비백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사인도 받지 못한 것을 후회한 가게 주인은 내부 CCTV를 기억해 영상을 캡처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후 김희선의 CCTV 캡처 이미지는 최근 김희선의 한 팬카페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선이 CCTV 포착되다니 범죄자 같다”, “CCTV로라도 김희선을 기념하고 싶었던 가게 주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초저화질에서도 굴욕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8월1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신의’에서 이민호, 이필립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은정 인턴기자 ehofkd11@segye.com
사진=김희선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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