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의 대명사’ 한혜진이 파격적인 금발 변신을 통해 도발과 순수의 경계에 선 숲속의 요정이 됐다.
한혜진은 이달 초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제주도의 한 숲속에서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뱅스타일의 금발머리를 한 채 순수하면서도 유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힌 한혜진은 그리스 신화 속 님프를 연상시키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부터 독특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시스루룩 튜닉까지 에스닉한 패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인스타일’ 측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한혜진에게 감동 받았다”며 “숲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이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 오히려 스태프들을 배려했고, 화보 콘셉트도 잘 이해하고 소화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호평했다.
한편 한혜진이 선보이는 신비로운 요정의 자태는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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