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의 길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통일은 그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원래 하나였던 한반도 역사를 복원하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숙명적·당위적 목표입니다. ‘통일이 미래다’ 장기 시리즈를 통해 통일시대에 관한 담론의 물꼬를 트겠습니다. 국방·외교 현안을 심층 진단하는 ‘안보 강국의 길을 묻다’ 시리즈도 계속 싣습니다.
식량·에너지 안보
식량·에너지는 국가의 생존이 달린 ‘자원’입니다. 국민의 먹거리,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촌의 경쟁이 갈수록 뜨겁습니다.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 한국 농업의 살길을 모색하고, 올해를 ‘농업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정부와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에너지 자원 영토를 키우는 기업들의 활약상과 성공전략을 장기 시리즈로 담습니다.
업그레이드 ‘글로벌 코리아’
1인당 국민소득(GNI)이 지난해 2만2500∼2만3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선진국 진입의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수출, 연구·개발, 인력양성 현장에서 국가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사람이 국부(國富)를 창출하는 시대, 국경을 초월한 고급두뇌 유치전을 장기 기획물로 국내외에서 입체적으로 다룹니다. ‘총성 없는 무역전쟁’을 집중 분석하고, ‘소프트웨어(SW) 파워가 미래다’ 시리즈를 통해 정보기술(IT) 산업의 도전을 조명합니다.
소통과 공감의 사회로학교 폭력의 실상은 교정을 벗어나 한국 사회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군대, 직장, 가정 등 사회 곳곳에 만연한 폭력의 문화는 ‘위험사회’로 가는 불길한 징후로 여겨집니다. ‘폭력사회 대해부’ 기획물을 통해 폭력문화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빠르게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성공적인 다문화 국가로 가기 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가정, 교육 현장, 일터에서 빚어지는 다문화 갈등의 해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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