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MC 자격으로 참석한 이다해는 봄기운이 전해지는 노란색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하지만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는 드레스 사이에 비친 흰색 천이 포착되면서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다. 이를 두고 드레스 안에 받쳐 있는 속치마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휴지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다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체 모를 흰 물체에 대해 "마지막에 한 번만 더 점검하고 나오지" "여신이 될 뻔했는데 드레스 굴욕" "이다해는 이 사진 보며 두고두고 후회할 듯" "노출부위에 좀더 신경쓸 필요가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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