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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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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스마트폰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경로와 환승 등 통합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28일 교통안전공단과 KT가 교통정보 제공 및 모바일서비스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교통안전공단은 대중교통 정보를 KT에 제공하고, KT는 해당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모바일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출발·도착지를 입력하면 전국 버스와 지하철, 철도는 물론 항공, 여객선 등을 연계한 경로 탐색과 요금, 시간, 좌석 등의 대중교통정보(TAGO)를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인터넷 웹페이지(www.tago.go.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TAGO는 지난 5월부터 교통안전공단이 위탁받아 관리와 운영을 해오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KT 외에 다른 이동통신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김재홍 hong@segye.com



◆TAGO 제공 주요정보

1. 항공, KTX 및 열차, 고속버스, 시외·시내버스, 지하철, 여객선 등의 연계 경로

2. 현재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정보, 교통수단별 잔여 좌석, 대기 시간

3. 지도 확인 및 모의주행

4. SMS 정보제공 및 현장교통정보제공장치(KIOSK)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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