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전을 녹색도시 모델로 만들 것”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양지원 대전녹색포럼 대표 등 美서 세미나
◇대전녹색성장포럼의 양지원 대표 (KAIST 부총장·오른쪽)와 이매뉴얼 페스트라이시 우송대 교수가 17일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한국의 녹색산업 전략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대전녹색성장포럼의 양지원 대표(KAIST 대외 부총장)와 이 포럼의 공동 창설자인 이매뉴얼 페스트라이시 우송대 교수는 17일 미국 워싱턴 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국의 녹색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대전을 동아시아 녹색성장 산업의 모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미국 국무부, 국방부, 국립과학재단(NSF), 항공우주국(NASA), 미 의회조사국(CRS), 보잉사 등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 부총장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구체적인 조치 사이에는 항상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이 차이를 줄이려면 지방 단위로 환경 문제에 대처하고 지역 단위의 녹색성장을 모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부총장은 “카이스트가 있는 대전의 대덕단지는 한국에서 연구개발중심지로 통신, 핵발전, 연료전지, 생명공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가 이뤄지는 친환경도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규모와 여건 등의 측면에서 대전과 비슷한 도시가 중국, 러시아, 동남아 지역 등에 많기 때문에 대전이 세계적인 수준의 친환경도시로 발전하면 이 같은 도시들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부총장은 지난해 1월 출범한 대전녹색성장포럼을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지역의 환경과 기술 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오피니언

포토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권은비, 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미…워터밤 여신다운 아찔 볼륨감·뒤태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
  •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