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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신보건센터 "자살 충동·정신질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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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운영 인천시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충동이나 위기를 상담·관리하는 광역정신보건센터를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남동구 구월동에 문을 여는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이 운영을 맡아 정신과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 19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발견 등 중장기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한다.

또 최근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자살과 관련해 365일 24시간 집중 관리와 상담을 하는 ’자살·위기관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 등의 업무도 맡게 된다.

인천=이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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