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3분기 동안 1억180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38.3%로 세계 1위 왕좌를 유지했다. 삼성5200만대(17.1%)로 2위를 차지했고, 소니에릭슨(8.5%), 모토로라(8.4%), 엘지(7.6%), 애플이 그 뒤를 이었다.
CNN은 같은날 노키아가 1위 고수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스마트 폰의 경우 애플과 림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또 리서치업체인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4분기에는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중국, 인도, 러시아,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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