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1년간 청약가점제를 통해 분양한 전국 아파트 총 256개 단지의 당첨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35.21점)과 경남(36.75점), 전북(36.11점), 충남(33.66점) 정도가 전국 평균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지역은 평균에 못 미치거나 평균 30점 이하를 나타냈으며 경기와 인천이 32.02점, 31.97점으로 파악됐다. 지방광역시에서는 대전이 30.43점으로 유일하게 30점을 넘었다.
전국에서 가점 평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지난 4월 초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공급된 ‘해운대KCC스위첸’ 104㎡형으로 79점을 기록했다. 당시 1가구 공급에 8명이 청약했다. 서울에서는 은평뉴타운 1지구 A공구 2블록에서 공급된 135㎡형이 76점을 기록했고, 경기에서는 부천시 중동 주공 130㎡형이 74점으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인기지역으로 꼽힌 단지 중에서는 경기 흥덕지구가 57.22점, 은평뉴타운이 51.39점, 인천 청라지구가 36.51점으로 나타났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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