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리슬리 대변인이 “현재 북한에서 긴급구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공식 요청서의 세부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는 WFP의 공식 요청이 오면 대북 식량지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나,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의 여파로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WFP는 내달부터 15개월간 620만명의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5억8000만달러 규모의 새로운 긴급구호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앙리 조세랑 세계식량정보국장은 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량을 300만∼350만t으로 예상했다.
이상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