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너도 나도 '독도 사랑'… 수호모금 답지 '밀물'

입력 : 2008-08-05 20:11:12 수정 : 2008-08-05 20:11:12

인쇄 메일 url 공유 - +

누리꾼 성금 3억원 육박 누리꾼과 기업들의 ‘독도 수호’ 모금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포털업체 다음은 5일 누리꾼들이 직접 발의한 ‘독도수호 희망 모금액’ 1억5000만원을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씨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최근 독도 이슈가 불거지자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한국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려온 한국 홍보전문가다. 이번 희망모금 캠페인은 누리꾼이 직접 발의하고 참여해 진행됐으며, 내달 말까지 2억원을 모아 독도가 한국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 광고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진로도 ‘참이슬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한 달간 수도권 주요 업소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병뚜껑 1개당 30원씩 적립해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NHN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도 지난달 29일 누리꾼 6만8000여명이 참여해 마련한 ‘독도 바로 알리기’ 성금 1억여원을 반크의 독도 홍보 활동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하동원 기자

오피니언

포토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
  • 고소영, 53세에도 청순 미모
  • 한소희, 완벽 미모에 감탄…매혹적 분위기
  • 아이유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