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균형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원칙과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지켜 왔으나 진 의원의 발언 의혹으로 네이버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 이번 소송을 통해 발언의 진위를 확인하고 명예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NHN은 지난달 17일 진 의원에게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보내 22일 회신공문을 받았으나, ‘네이버 평정’ 발언 의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지난해 9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뉴미디어분과를 맡아 일하면서 “네이버는 평정했는데 다음은 폭탄이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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