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는 지난 18일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수도검침원 김모(52·여)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의 몸에서 나온 유전자와 A씨의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를 통보받은 후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에서 실종된 후 18일 오전 9시30분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에서 900m가량 떨어진 안평2리 산 28번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