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15일 광복절에 독도 현지에서 수호의지를 다지는 ‘독도수호 표지석’ 제막식을 갖는다.
높이 120㎝, 가로·세로 각각 30㎝ 크기의 이 표지석은 독도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 동도에 설치된다.
표지석은 충북 보은군에서 나는 오석(烏石)으로 만들어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앞면에 한글로 ‘독도’라고 크게 새기고 오른쪽 윗부분에 작은 글자로 ‘대한민국’을 새겼다. 뒷면에는 다시 큰 글자로 ‘대한민국’을 새겨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장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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