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부터 전국에 영향을 줬던 황사가 빠르게 동진하는 저기압을 따라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우리나라는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기상청은 또 이날 오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던 중국 북부지방 상공에 떠 있던 일부 황사가 빠르게 약화하면서 동쪽으로 빠져나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오후에는 남서풍이 불면서 서해안 지방과 내륙 일부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어지는 연무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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