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예상 이동경로인 최씨 납골묘가 있는 갑산공원 주변 363번, 352번 지방도와 45번 국도 등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화면을 확보, 정밀분석 중이다.
경찰은 특히 납골묘 주변 CCTV에 범행 후 주차장에서 차를 돌려 내려가는 차량 불빛이 찍힌 점에 주목해 범인이 차량을 이용했을 것으로 보고 CCTV를 통해 용의 차량을 추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또 예상 이동경로 주변의 이동전화 기지국에서 범행 당시(8월 4∼5일) 중복 사용된 휴대전화 번호를 발췌해 수사 대상자를 가리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에서 용의자가 돌을 다루는 일에 숙달된 전문가로 추정됨에 따라 동일수법 전과자는 물론 석재업체와 묘비업체 등을 상대로 우범자를 탐문수사하고 있다.
용의자가 찍힌 CCTV 화면 공개 이틀째인 이날까지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결정적인 제보는 아직 없어 경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양평=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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