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예과는 면접 10% 별도로 반영
경희대 서울·국제캠퍼스는 ‘가·나’ 군에서 모두 모집인원의 50%까지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30%)와 수능(70%)으로 평가한다. 서울캠퍼스 ‘나’ 군과 국제캠퍼스 ‘다’ 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고려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 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우선선발로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한다. 나머지 일반선발은 수능의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50%로 높였으며, 학생부는 계열에 따라 40∼50%(인문계는 논술 10%)를 반영한다.
서강대는 ‘1’ 유형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단위별로 모집 인원의 50%를 우선 뽑고 여기서 선발되지 않은 나머지 지원자들에게 ‘2’ 유형을 적용,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한 성적 순으로 절반을 선발한다.
서울대 일반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 47명을 포함해 1264명을 뽑는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합격시킨 뒤,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50%, 논술고사 30%, 면접 및 구술고사 2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특히 2단계에서는 수능을 전형요소로 활용하지 않으며, 지난해에 1·2등급을 통합해 같은 점수를 부여했던 학생부 교과영역 평가는 1등급과 2등급 점수를 구분해 반영한다.
성균관대는 일반전형으로 1355명을 선발하고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40%, 수능 60% 비율을 적용한다. 다만 의예과는 면접 10%를 별도로 반영한다.
또 수능 점수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에 한해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정시모집에서는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자연계열은 학생부 50%, 논술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자연계는 논술을 보지 않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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