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행동은 당시 적법절차 없이 사복경찰 등을 KBS 본관으로 보내고 현장을 지휘한 경찰 책임자들도 함께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이사회는 KBS에 경찰력 투입을 요청할 권한이 없으며 경찰도 경찰관직무집행법을 넘어서 불법적으로 경찰력을 투입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앞두고 신변 위협을 이유로 KBS 관할 영등포경찰서에 경찰력 투입을 요청했으며, 이에 경찰은 사복경찰 100여명을 이사회 회의장 주변에 배치해 KBS 직능단체 회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정진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