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14일 "심상정 대선후보가 아마 사퇴는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심 후보 자택에서 심 후보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여 대표는 "후보께서는 진보정치의 소명의식을 저버리지 않겠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대선
입력 : 2022-01-14 15:15:11 수정 : 2022-01-14 15:15:1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14일 "심상정 대선후보가 아마 사퇴는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심 후보 자택에서 심 후보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여 대표는 "후보께서는 진보정치의 소명의식을 저버리지 않겠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