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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X 리정, ‘스우파’ 이후 前남친 연락에 “나도 내가 잘돼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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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15:26:06 수정 : 2022-01-14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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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YGX 리정이 ‘스우파’ 이후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인기를 실감한 썰을 푼다.

 

14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츠 ‘할명수’에서는 박명수가 평소 팬이었던 댄서 리정과 만나 토크를 나누며 리정의 사진을 찍어줄 예정이다. 이날 제작진이 박명수에게 리정이 사진 찍어달라고 쓴 댓글을 봤는지 묻자 박명수는 “참치 떼가 원양 어선에 걸린 셈”이라고 말하며 “나는 원래 공연장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내가 좋아서 간 건 처음”이라고 말하며 리정의 팬임을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명수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별로 없는데 리정은 너무 팬이다”라며 거침없는 ‘주접 멘트’도 날렸다. 이에 제작진이 “명수 님이 이렇게 수다스러운 거 처음 본다”고 말하자 리정은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가족들도 모두 리정의 팬이라며 아내와 전화 연결을 해 “자기 스우파 중에 누가 제일 좋아?”라고 물었다. 박명수 아내는 “나 리정”이라고 말해 이를 인증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박명수는 리정에게 “자신감의 원천이 뭐냐”고 묻자 리정은 “강단이 좋다. 무언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게 저의 가장 큰 재능이다”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리정 부모님과 오은영 박사가 친분이 있는 것을 언급하자 제작진은 리정에게 오은영 박사님을 뭐라고 부르는지 물었다. 이에 리정은 “어릴 적엔 고모라 불렀다. 그런데 아이큐 검사를 오은영 박사님에게 받았는데 저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박사님이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오은영 박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사진 촬영을 하면서 리정은 댄서답게 고난도 포즈를 취하며 코어 힘을 보여줬는데, 리정은 “한 번도 무너지지 않은 제 밸런스 봤나, 저 댄서다”라고 자신감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사진을 촬영하며 “연애는 했나? 잘 되고 (전 애인에게) 연락이 안 왔나”라고 물었는데, 리정은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그분이 ‘잘 돼서 보기 좋다’라고 연락이 왔기에 ‘나도 내가 잘돼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 보스’ 리정과 ‘찐팬’ 박명수의 콜라보는 14일 오후 5시30분 JTBC ‘할명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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