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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깨씨 립’도 현아가 하면…'하의 실종' 패션에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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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03 11:47:54 수정 : 2020-12-03 1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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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28·사진)가 형광색 립으로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입술을 내밀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자칫하면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속 두깨씨를 연상시키는 형광 분홍색을 완벽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KBS 키즈 '달려라 하니' 캡처

 

또 다른 사진 속 현아는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뭐든 찰떡이야“, “앞머리 너무 귀여워“, “오늘 손톱이랑 립스틱 색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으나, 건강 이상으로 복귀를 미뤘다. 현재 그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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