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 포에버’… 블랙팬서 닮은꼴 세네갈 감독 화제 입력 2018-06-20 10:38:55, 수정 2018-06-20 10:46:11
![]() 세네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알리우 시세(41)의 모델 같은 자태가 화제다. ![]() ![]() 이날 경기는 세네갈이 H조 1위 후보 폴란드를 꺾은 이변과 함께 세네갈 감독 시세의 남다른 옷맵시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세네갈 ‘블랙팬서’라고도 불리는 시세 감독은 아티스트를 연상하는 레게머리와 40대 중년임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남다른 자태를 자랑한다. ![]() ![]() 네티즌들은 시세 감독을 보고 “흑인의 멋 제대로다” “영화배우가 축구감독 하는 줄” “MLB 야구선수 맥커친 같기도” “와칸다 포에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