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17-01-29 13:01:01, 수정 2017-01-29 13:08:28 ![]()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9일 "표지훈 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피오는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모친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고. 블락비 측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언론과 팬 여러분들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 29일 오전 고인의 발인을 했다"라며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향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